무중재림~霧中再臨~ # 마기카로기아 #뉴욕3부작 ♬ 날짜: 23.12.17 마스터
 딤님

플레이어
분과회: 샤흐마티 [Шахматы]

◆ [서경원탁] 기사의 서약 // 아서 펠러딘 [샤셋]
◆ [이단무소속] 흑백위의 별 // 노엘 앨프레드 [츸님]
◆ [이단무소속] 체크메이트 // 로셸피스터니스[융님]

아래 네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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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으아아아 너무너무 좋은이야기였다ㅠㅠㅠㅠㅠ
뭐라고 더 말하고싶지만 어휘력이 안되어서 그냥 누워서 좋았다...좋아...중얼거리기만함...
클막 초반때 많이 사악한 구성이기도하고 악명도 높다하셔서
융님이랑 딤님이 더 긴장하고 초조해지시고, 딤님이 심박수가 100넘어간대서 놀라고 웃겻다ㅠㅠㅠㅠ
운동할때 그렇게 나와요! 이러시는데 걱정안될리가 없잖아욧!!!
스페셜이 2번이나 띄우고 회복판정도 꽤 괜찮게 받아서, 마해안하고 꺠끗하게 돌아왔다ㅠㅠㅠ
에필은..........
......................
..................................ㅠ
우리 분과회는 너무 비주얼부터 가족이라, 아서도 점점 스며들어서 가족이 되는듯..ㅠㅠ

3부 도입네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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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에서 갑자기 시간이 현대로 뛰어넘는데... 여기서 갑자기요? 이래버렷다ㅠㅠ
앤 아직도 1920~30년대 살 것 같은디........
그리고 아서는 계속해서 선생님 할까....?
이젠 선생님도 많아지기도 해서 자신이 굳이 필요할 것 같이 않아 우자들에게 맡길듯..
현대에서 직업을 할지도 고민인데 지금 딱 떠오르는 직업이 없다.

세션빌미로 뉴짤뜯어내기이~

평소에 이런 무표정이나 굳은 표정일것같은데....
세카떄는 다같이 찍는 사진같은거라서 웃으라고 로셸이랑 노엘이 닥달햇을것같다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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