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밍고님
플레이어
◆ PC 1: Unbridled // 미카제 신[미요님]
◆ PC 2: 緣覺 // 카타사키 케이지 [존재님]
◆ PC 3: Cold-Blooded 노세 무츠미 // [점심님]
◆ PC 4: Перу // 히로하시 유이나 [파푸님]
◆ PC 5: Tír na nÓg // 아리마 레이 [샤셋]
아리마 그상황이면 거의 굳어서 말을 못했을텐데...힘냇다ㅠㅠㅠㅠ
바빠서 기록도 제대로 못했네...ㅠ
ㅠㅠㅠ아리마는 지금 도입떄 한 이야기 때문에 딴생각 중이라 머리가 빙빙 돌고있음..ㅠㅠㅠㅠ
아니? 뭔가 생겼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보니깐 사담창 전당이었다ㅠㅋㅋㅋ
오늘은 여유도 있어서 얼굴들도 걸어놓고감~
갓캐들~
3일차 메인 조사씬중...
3일차
살인사건이나 추리요소 들어가면 어느룰이든 메모를 하는데,
이번에는 메모하지않는데다가, 다른캐에 비해 아리마는 감이랑 감성추리로만 하니깐, 확실히 헛다리률이 높아짐...ㅠ
오히려 사건에 혼선을 주는것같아 어버버하는 아리마...
네타포함 자캐고뇌및 주절주절
시나리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이번 세션을 하면서 합동수사팀이 신뢰하고 진실되게 이야기하고, 잘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도
왜 아직도 거리감이 있던걸까 생각을 했는데....
기억이 온전치 못하고, 그들의 적이랑 연관 되있는 것도 있었지만,
아마 강하고 유능한 저들에 비해 자신은 약하고 불안하다고 무의식적으로 피하는 방어기재도 있던 것 같았다.
그래서 클막전까지 사건을 지켜보면서, 다른사람들의 상처와 동질감을 느끼며
그제서야 안심하고 더 다가갈수 있었던듯...
이거 생각하니 참 음습하고 성가시다 생각했지만... 좋은쪽으로 나아가니깐 괜찮겠지? 싶음...ㅠㅠ
지금 합동수사팀 로이스로 P는 [동질감]] N으로는 [불안감]으로 했는데
나중에 말씀드리고 열등감으로 고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같이 한마디 할때 나도 한마디할걸...! [주륵!]
......그래 그래도 합동수사팀 로이스를 꼿은걸로 마무리했으니...괜찮아... [터덜터덜오타쿠되어 돌아감]
클막전 가면라이더 블랙썬 ED Did you see the sunrise? 뽕차서 마서터에게 브금달라고 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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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MMM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