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새우튀김이 나 있는데 #크툴루의부름7판 ♬ 날짜: 22. 12. 10

#크툴루의부름7판 #타이만 

 

그 것에는

레몬보다

타르타르 소스보다

공포가 어울렸다.

 

마스터

◆ 허준서 [샤셋]

플레이어

◆민세운 [새하님]

 

13일에 출발~

늦은신고~ 마스터링하면 어쩔수없는닷 ㅠㅠㅠ거의 반년? 1년만에 키퍼링이었나? 간만에하니 순발력이 딸려서 헥헥거렸다 ㅠ

준서의 백스토리에는 곽선우라는 죽은 친구가 잇는데, 맥거핀으로 종종 사용되면 좋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광기 터지는게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나중에 처리한다고 이야기하고 적절할떄
발현하는것도 나쁘지않을찌도... 하지만 너무 텀이 길면 안될것같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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