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크로스 #프로젝트_하르모니아스그린_캠페인
마스터
◆ 비광님
플레이어
◆ PC1: 우츠로[샤셋]
◆ PC2: 나루카이 유야 [밥상님]
◆ PC3: 레이지[녹칠리님]
◆ PC4: 신지[뤀님]
【트레일러】
반향하는 기계 구동음, 아이들의 고통 어린 메아리, 어둠 속에 숨어있는 지하 감옥.
그대들의 마음을 찌르는 11년 전의 기억들.
그것들은 모두 빛 속에 묻혔다.
그랬어야 했다.
한 남자가 봉인된 빛 속으로 손 뻗기 전까지.
남자는 어둠을 파헤치기로 맹세했다.그것은 틀림없이 그대들을 위하여.
언젠가 잊혀질 아이들에게.묶어라,
기억의 초점을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캠페인 : 프로젝트・하르모니아스 그린
「1st code : Yellows on the Memory」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하ㅋㅋㅋㅋ 아담카드몬체험기 정말 아찔했다....
이렇게 세세할줄이야
좋은 보호자 밑에서 다들 평화로웠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는지 ㅠㅠㅠㅠ 계속 잡담탭에 애기들아 ㅠㅠㅠㅠ이러고쳤다ㅠ
어휴어휴 우츠로의 폭주는 아마 현돌 레니게이드의 감정이겠지 생각하고 거의 불이 날뛰는 묘사와 거의 의식이 조종당하는 느낌으로 했었다. 우츠로의 감정은 자긴 뭔가 미미하게 울렁 거리는게 있지만 대부분 미미하기때문에 폭주라는 감정폭팔이 남에게 의탁하니깐 좀풀려서 다행이었다. 다만내가 묘사를 못할뿐...큣소
글구 우리애들 묘사들 넘좋음...
UGN을 탈주했지만 모두를 생각하는 신지라거아 일찍이 포기해버린 레이지라거나 제일 머리가좋지만 막내인 유야 ㅠㅠ그리고 모두와 연결해주는 미도리..힝 시나로도 그냥 엔피씨가안닌 풀레이어로서 같이하는게좋은데 비광님이 엄청 신경써주셔서 빨리다음화!! 하고 소리치게 됨... 하 왜다음주지...길고긴 프롤로그 끝나고 담주는 드뎌 오프닝~
pc3 부터 도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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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모니아스 초입 네타주의⭐️
우츠로에게 내세에 대해서 생각을 안해봤을듯.
조의도 미도리가 가르쳐줬지만 그냥 그때 기억나는 시절만 생각하다가 끝나는 정도?
비명소리도 생각나고 평화로웠을때 웃음소리도 생각나서 그냥 이때 그런게 있었지랑 기억나는 애들 되뇌어 보는정도일것같고...
... 내세가 있다는건 아는데 가보질 않아서 와닿지않지만 내곁엔 나보단 빠르지만 옆에있는 친구들이 더 닿아있으니 그쪽이 더 중요할듯.
이녀석 사실 그대로만 이해하니깐 어설프게 꼽줄려다가 상대를 답답하게 만드는 타입일지도...
친구들이랑 같이있을때 뚝딱 거리는 이유가 이럴땐 정말 말안하고 감정도 무뎌서 리액션이 없어가지고 ㅠㅋ
게다가 애가 영약한편도 아니고....
다행히 그나마 소소하게 콕찌르기정도의 장난을 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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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끗!! 우츠로 좀굴려보니.. (하르모니아스 네타있음 /자캐썰 TMI)
우츠로에게 내세에 대해서 생각을 안해봤을듯.조의도 미도리가 가르쳐줬지만 그냥 그때 기억나는 시절만 생각하다가 끝나는 정도?
비명소리도 생각나고 평화로웠을때 웃음소리도 생각나서
그냥 이때 그런게 있었지랑 기억나는 애들 되뇌어 보는정도일것같고...
... 내세가 있다는건 아는데 가보질 않아서 와닿지않지만
내곁엔 나보단 빠르지만 옆에있는 친구들이 더 닿아있으니 그쪽이 더 중요할듯.
이녀석 사실 그대로만 이해하니깐 어설프게 꼽줄려다가 상대를 답답하게 만드는 타입일지도...
친구들이랑 같이있을때 뚝딱 거리는 이유가 이럴땐 정말 말안하고 감정도 무뎌서 리액션이 없어가지고 ㅠㅋ
게다가 애가 영약한편도 아니고.... 다행히 그나마 소소하게 콕찌르기정도의 장난을 칠것같다.
3일차인줄 알았는데 벌써 4일차??
그아아악!!! 흥미진진 재밋엇다!!!!우츠로가 생각보다 생각이라 는걸 할 줄 알고
기억을 잃기 쉬워서 거의 청소년기에 머물러있지만, 그래도 에이전트나 사회에서 살아온 시간이 있는데 [의외로 이녀석 사회2임] 여전히 자시 의견을 어필은 안하지만, 그래도 일단 결론이나 생각은 하지않을까 싶긴 햇다...
그아아악!!! 흥미진진 재밋엇다!!!!
우츠로가 생각보다 생각이라 는걸 할 줄 알고
기억을 잃기 쉬워서 거의 청소년기에 머물러있지만,
그래도 에이전트나 사회에서 살아온 시간이 있는데
[의외로 이녀석 사회2임
] 여전히 자시 의견을 어필은 안하지만, 그래도 일단 결론이나 생각은 하지않을까 싶긴 햇다...
로드비에 올릴라면 좀 커야 하더라[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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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주의~] 이아래는 클막1라 끝나고난뒤에 후기
뒷사람이 의심이 많은 편이라 선생님도 미도리도 의심을 하고있었는데...
.우츠로의 기억엔 단순히 오래 같이 하고 믿는 친구와 친구의 아버지기도 하고....
자신이 유일하게 좋은 기억들을 가진 가족들이 파탄나는 걸 원하지 않을 듯
서로가 싸우더래도 엄청 주춤 거리지 않을까 생각하며....
아 ㅋㅋㅋ 선생님에 대한이야기 힐때 유야는 첫인상이 유도리 있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레이지랑 신지와 같은 과격파라 웃겻닼ㅋㅋㅋㅋ
역시 우리애들 같이있던 세월이 오래여서 다들 닮앗구나...
중간에 키리타니 토벌전 될뻔한것도 웃겼음...
하지만 야...너...임마 어...어!!!!
아 그리고 전투떄 ㅋㅋㅋ 머리 넘기는거 까먹어서 2라 셋업부터 해야할듯...
몇개 이펙트 못쓸것같은데 잘 선택해야 할 듯.
신지가 많이 우츠로 챙겨주는데 챙김만 받는 우츠로...[은은]
선생님이 우리가 커져도 강쥐인줄알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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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