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막이 내리고
#마기카로기아 #허상2서가
♬ 시아셋
#마기카로기아 #허상2서가수록
마스터
◆ 당근님
플레이어
◆ 블론디 메리 - 이단자/천애[샤셋]
◆ 니나 - 서공/ 원탁 [몽가님]
◆ 아스터 라이트 - 방문자/아방궁[별곡님]
◆ 우 -사서/아방궁 [뤀님]
4인 3~4계제 4싸이클
중간에 망언을 하며 마스터에게 쫓겨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이번에 도입부분에 뭔가 많은빌드를 짜봣는데....
다 헛짓이 되었다...초반 주운이 너무 안좋앗어ㅠㅠㅠㅠ엉엉ㅇ
후기를 적을려고 했으나 요즘현생이 치여서 잠시 뒤로 마뤄버렸다 ㅠㅠㅠㅠ 좋은이야기였어서 촉촉해짐... 투정도 많고 제멋대로인 아이인데 마스터랑 플레이어 분들이 너무 잘받아주셔서 감사했었름..ㅠ
하..정말 좋고좋은 이야기였다.
덥크를 주로 하니 마기로기랑 즐겨야 하는지점이 틀리구나 점점 크게 느껴짐... 결국 마법재앙을 휘말린건 대부분 우자라서, 마법사가 해결해주는 것만으로 한계가 있고, 결국은 사건의 외부인이구나 생각이 든다. 마법재앙을 해결하고 금서를 수거하더래도 행복한결과가 나오는게 아니기도하고,
근데 그게 나쁘다긴보단 다른방면으로 마무리나 끝맺음이라거나 해결 방법을 다양하게 풀수있는게 중심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마치 시나리오의 독자가 작품을 읽고 그감정에 대해서 정리하는것 처럼? 역간 비유가 부족하긴한데...이런다름이 색다르고 재밌다. 좀 캐릭터마다 다양하게 시도하고픈게 생겨서 즐거워졌다 ㅋㅋㅋㅋ
아직 겨우 4계제 있는 쪼랭이라 반박시 당신의 말이 맞음~
COMMENT ▼
아니 1이 안떨어져 전원 마결5가 실화임??? 암튼 살아돌아오겟습니다~